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 몸매 근황 나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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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 14:06
어린 시절에 일본 톱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나이는 33세)와 불륜 파문을 일으킨 카라타 에리카(24)가 단편영화로 전격 복귀했답니다.
일본 오리콘뉴스는 2021년 9월 2일 카라타 에리카가 단편영화 ‘섬싱 인 디 에어(Something in the air)’의 주연을 맡았다고 전했답니다. 9월 4일까지 열리는 패션쇼 ‘라쿠텐 패션 위크 도쿄 2022 S/S(Rakuten Fashion Week TOKYO 2022 S/S)’의 관련 작품으로, 카라타 에리카와 배우 요시무라 카이토(28)가 호흡을 맞췄답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은 지난해 1월 일본 매체 주간문춘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답니다. 이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됐고,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은 일본 열도에 큰 충격을 안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