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이혼 전영록 부인 아내 와이프 전보람 모델 나이

이미영이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앞두고서, 그룹 티아라 출신인 큰딸 전보람이 조언을 해줬다고 전했답니다. 2022년 4월 2일 저녁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배우 특집에 이미영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이미영은 “섭외 전화를 받고 설렜던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다시 태어나면 가수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다. 섭외 연락 받고 ‘기회는 이 때다. 해보자’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답니다. MC들은 티아라 출신인 큰딸 전보람과 가수 겸 작곡가인 작은 딸 전우람에게 조언을 받은 것이 있냐고 물었답니다.

이미영은 “보람이가 많은 도움을 줬던 것이다. 고음 올라갈 때도 도움이 돼서 수월하게 올라갔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찬원은 “제작진에게 얘기를 들었을 때 정말 연습량이 엄청 났다고 들었던 것이다”라고 이미영의 연습량을 언급했답니다.

이에 박재민은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이 계속해서 정말로 이미영 선생님 얘기를 하더라. 연습실에 계속 오셨다고 하더라.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 손을 꼭 잡고 ‘최선을 다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만 최선을 다하고 저만 예뻐해 달라’고 했던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