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조희선이 아역 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답니다. 2021년 8월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는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1968년생)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조희선은 "여성 수입차 딜러 1호였던 것이다. 결혼 후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답니다. 참고로 과거 방송에서 그녀의 남편 결혼 배우자는 공개된 적이 없답니다.
아울러 조희선은 "제가 아역배우 출신인 것이다. 데뷔는 다섯 살에 했다. '호랑이 선생님'에 나왔었던 것이다. 이미숙 씨 나오던 '여인열전'에 세자빈으로 출연도 했었던 것이다"며 "고등학교 가면서 연기 생활을 그만뒀다. 이유는 너무 나도 연기를 못했던 것이다"라고 고백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천국의 계단'과 아울러서, '대장금'에도 출연했다고 했답니다. 조희선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독님한테 말씀 드려 출연을 해봤는데 여전히 못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배우 탤런트 송혜교가 또 한 번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답니다. 2021년 8월 16일에 송혜교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송혜교가 V사 잡지 촬영을 한 모습으로,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답니다.
이전에, M.net 예능 ‘TMI뉴스’에서는 송혜교가 피드 1개에 무려 5억원의 가치를 낸 스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답니다. 특히나도 송혜교가 사용한 비비쿠션은 백만개 판매하면서, 립스틱은 한달에 무려 16만개 이상 판매되며 품절사태까지 벌어졌다며 광고 파급력 효과가 엄청났다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게다가 F사 제품을 게시물에 한 개 업로드한 가치가 5억 4천만원이라고 하자 전현무는 “잠결에 올리게 되면, 5억짜리 광고가 되는 거냐”며 깜짝, 피드 하나의 5억원가치의 광고효과를 내는 스타로 꼽혔답니다. 참고로,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