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답니다. 양미라는 2021년 7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근이 정말로 하나면 행복한 들레 솜이랑 똑같네 #민들레베이비D+417"라는 글과 같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안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폭풍 성장한 서호의 근황이 심쿵을 유발했답니다.
이를 보게된 네티즌은 "평생 효도 정말로 이때 다 한다고 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양미라는 "너무 이것저것 할 말이 많다. 그런데 글로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은 요새 귀여움이 터졌다 입니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답니다. 참고로,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는 상황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