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답니다. 양미라는 2021년 7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당근이 정말로 하나면 행복한 들레 솜이랑 똑같네 #민들레베이비D+417"라는 글과 같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안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폭풍 성장한 서호의 근황이 심쿵을 유발했답니다.
이를 보게된 네티즌은 "평생 효도 정말로 이때 다 한다고 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양미라는 "너무 이것저것 할 말이 많다. 그런데 글로 써지지가 않네요. 결론은 요새 귀여움이 터졌다 입니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답니다. 참고로,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는 상황이죵.
지난 1980년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던 전두환 씨의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는 9일 광주지방법원 일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답니다.
정말로 그동안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전 씨가 이날 재판을 위해 광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던 상황이랍니다. 이날 전두환씨가 들어설 법원 출입문 주변은 전씨와 시민단체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철제 울타리가 곳곳에 설치됐답니다.
- 전두환 가계도, 며느리는 박상아
법정 경비를 맡게된 경찰과 법원 관계자들은 이른 시각부터 법원 내 출입자 신원을 확인하고 통행을 제한했답니다. 사복과 정복 차림을 한 경찰관들은 이날 재판 종료 시까지 법정 내부는 물론 외곽 경비 등 법원 곳곳에서 돌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랍니다.
전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경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광주로 출발했답니다. 전씨의 이번 출석은 지난 5월 10일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 이래 처음이랍니다. 1심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4번째 광주 행이랍니다. 이날 재판은 광주지법 제1형사부 심리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1년 8월 7일 매사추세츠주 유명 휴양지에서 열린 60번째 생일파티에서 ‘노 마스크’로 마이크를 들고 춤추는 모습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듭니다.
이에 오바마 전 대통령 측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고 밝혔던 것이지만 최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해당 지역을 ‘실내 마스크 착용의 권고’ 지역으로 조정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8월 8일 뉴욕포스트와 아울러서,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래퍼 트랩 베컴과 매니저 TJ 채프먼은 7일 오후 매사추세츠주 휴양지 마서스비니어드섬에서 벌어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생일파티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답니다.
논란을 빚은 것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춤추는 모습의 사진이었답니다. 참고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회색 잎 장식이 수 놓인 셔츠와 아울러서 흰색 바지, 크림색 로퍼를 신었고 부인 미셸 오바마는 녹색과 갈색, 푸른색 패턴이 섞인 드레스를 입었답니다. 행사에는 가수 비욘세와 아울러서 제이 지 부부, 존 레전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배우 드웨인 웨이드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미쉘 미셸 오바마 남자 성전환'등은 뜬금없는 루머네용 ㅠㅠ
2021년 8월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구련옥이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답니다. 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2021년을 기준으로 53세라고 하며, 고향 출생지는 중국이라고 합니다.
8월 9일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가수 구련옥은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을 위해 9월 출시를 목표로 앨범 제작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정말로 한국의 음악에 심취해 동경하던 구련옥의 꿈이 이뤄지는 것이랍니다.
특히나도 한터글로벌이 구련옥의 새로운 앨범의 전략 기획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한국 예술계와 음악계를 대표하는 제작자들이 대거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답니다.
한편, '사랑이 저만치 가네'의 작사·작곡을 한 김정욱 교수가 프로듀서로 지휘봉을 잡았답니다. 해당 노래는 먼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손꼽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에 더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포토그래퍼 김중만과 아울러서, 여전한 음악적 명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지원에 나섰답니다. 특히 김범룡은 구련옥에게 본인이 아끼는 신곡을 선물했답니다.
허참이 트로트 신생아로 변신했답니다. 2021년 7월 3일 방송된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는 허참이 미스터리 쇼맨으로 등장했답니다.
이날 ‘트로트 신생아’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허참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던 이유에 대해 “노래에 대한 열정이나 기대는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본업이 MC기 때문에 활동이 바빠 노래에 전념을 못했던 것이다”라며 “그런데 이제 노래를 한다고 하니까 어디 가서 홍보를 하려고 해도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알리고 무명의 각오로 정말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답니다.
이어서 “난 내 점수를 미리 예측하고 가겠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97점을 예측했던 허참은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어니언스의 ‘편지’를 불렀지만 83점에 그쳤답니다. 하지만, 김신영은 “감성 왕자 허참. 목소리가 너무 스윗해서 깜짝 놀랐던 것이다”고 칭찬했답니다. 송가인도 “예전에 ‘가요무대’ 녹화 때 뵀다. 그때 무대 뒤에서 바라보면서 깜짝 놀랐던 것이다. MC도 잘하시지만 노래를 너무 잘하시더라”고 거들었답니다.